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건국신안교회 담임목사 김영관 목사입니다.
건국신안교회가 세워질 당시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시편 1편 3절
말씀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이 말씀은 건국신안교회가 주님의 숲이 되어서 그 곳에 심겨진 그리고 그곳에 심겨질 나무를 행복하게 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이었습니다.
교회를 찾는 갈급한 심령들이 시냇가에 심어져서 철을 따라서 열매를 맺고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않고 모든 일이 형통하게 되는 행복한 나무가 되게 하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이었습니다.
주님의 숲에 심겨진 행복한 나무는 모든 일이 형통합니다.
우리 행복한 나무 건국신안교회는 신안동의 신안교회가 신안교회 창립 90주년을 기념하여 건국동에 세운 예수님의 이름으로 행복한 교회입니다.
우리 건국신안교회에서 한마음, 한 뜻으로 길이요 진리이신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 가보고 싶고, 함께하고 싶고, 전하고 싶은 행복한 나무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환영인사 첫 화면 좌로부터 박창용장로 김영관목사 강병선장로 정양수장로)

건국신안교회 담임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