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헌신, 십자가여인의 정성과 마음을 받으시는 주님.중심이 주님을 향할 때 헌신입니다.주님의 십자가 헌신은 우리 중심에서심장으로 뛰고 있습니다.

지금도~아직도~그럼에도~내가 이렇게도 연약해도~오래 참으시고 기다리시는 주님!

주님! 제가 주님의 산제물 되길 원합니다.주님! 제가 지성소가 되길 원합니다.제 마음성전이 거룩하게 하소서!

겸손은 뻣뻣한 직선이 아니라골고다 예수님의 고개숙인 곡선입니다.

항상 사랑하고 고마운 우리 장로님들........정양수 장로님 강병선 장로님 박창용 장로님

31저녁 11시 찬양과 말씀 안수식이 있습니다.1월 1일 1부 2부 예배 성찬식이 있습니다.